제 친구랑 자주 하는 농담인데
그 친구 부모님이 포도농사를 하시는데
최고의 포도를 키우는 공학적 알고리즘을 이용하면 생산성이 변화하지 않을까.
이를테면 '스마트 농장'이라는 느낌으로 습도와 온도, 흙의 온도와 양분상태까지 센서가 감지해서 사용자에게 알람을 주면 최고의 포도가 될 거 아냐.
라는 이야기를 종종 합니다.
그러니까 프로그래머적 발상으로 접근해서 궁극의 치킨을 만드는 알고리즘을 개발하면.....
정량 정온 정시!
아니면 퍼지이론을 이용해 인공지능을 만들고......
넵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