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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 9485번글 '하느님과의 인터뷰' 를 읽고...
게시물ID : humorstory_1125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neplay★
추천 : 1
조회수 : 18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6/01/19 23:57:28
솔직히 공감가고 정말 좋은 말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만약 내가 신이고 인간 세상을 봐왔다면 저런식으로
말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감히 든다.
그런데 -_-
멋지고 좋은 말들 아래 리플들은 왜 항상 종교는 있니 없니 쌈질에 광신이니 천벌이라느니 하는 말만 하는
걸까?
멋진 글과 말에는 멋진 리플을 달아줬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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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웃긴다는 분, '만약 내가 신이고...'쯤에서 웃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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