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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48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17
조회수 : 116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11/07 10:22:19
나갔으면 찌그려져있어 왈가왈부말고
전직 검사장이 이른바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해 한동훈(47·사법연수원 27기) 검사장과 '육박전'을 벌여 논란이 된 정진웅(52·29기) 광주지검 차장검사를 향해 "사직하라"고 요구했다.
7일 석동현(60·15기) 전 서울동부지검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따르는 그는 전날 '정진웅 차장검사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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