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고문실 괜히 만들었나봐요;;
고문 희생자들의 신음이 리얼합니다;;
볼륨줄임여 ㅠ
게다가 모두 미미를 쳐다봐요 들어가면 ㅋㅋㅋ
아놔 ㅋㅋㅋ
데리고 갈까..하다가 신입인데 좀 더 수련하라구 놓구갑니당 ㅎㅎ
수리하는데 돈은 많이 썼지만 그래도 바배트가 편해보여서 다행이네요 ㅎㅎ
그런데 성역 앞 어디에서도 말의 흔적은보이지 않습니다 ㅠㅠ
어디간거니 ㅠㅠ 흑흑
(아마도 어딘가서 죽었나봐요..미미가 좀 막대하긴 했죠..)
그리고 아무 의미없이 시비거는 x ;;
나한테 왜이래.. 난 널 알지도 못해;;
다시 집으로 돌아와서 작물의 성장 상태를 체크합니당 ㅎㅎ
히히 잘 자라고 있네염 >_<
이게 무슨.. 사과 경단이지 ㅋㅋ
먼 사과경단이 이렇게 생겼대염 ㅋㅋ
겨우 널빤지를 구해와서 (알고보니 집으로 배달해주는 시스템 ㅋㅋㅋ) 가구제작을 계속하는데
밀짚??!!
밀짚이 필요하대요.
머 참 원하는게 많네요.
그리고 클릭미스로 아주라의 별을 팔았다가 비싼값에 다시 삽니다;;
용도도 모르면서 무게가 0이라고 들고다녔는데
집에 놓고다녀야 겠어요 -_-;;
그리고 시작된 밀짚찾아 삼만리..
흠 이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니네요;; 이건 밀..
최선을 다해 뒤져보고 모르겠어서 네이버에 검색했더니 상점에서 사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
아놔 ㅋㅋㅋ >_<
그래도 헤맨걸 후회는 안합니당 !!! ㅎㅎ
스스로 알아보고 안되면 검색을 ... 아 눈물이 ㅠㅠ ㅋㅋ
오늘의 일기는 요기까징! ㅎㅎㅎ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