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아래 어느분의 헬스장 문제에 대해서 저도 썰 하나.
게시물ID : diet_873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글빵글뚜떵
추천 : 4
조회수 : 48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6/01/27 17:46:25
회사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제 집이 생기고 
새로운곳에 와서 이제 운동도 하는 직장인이 되어볼려고
근처에 가장큰 헬스장을 찾아갔습니다
석달만 할려고 하니. 남트레이너분이 다섯달 하면
더 싸다구 하더군요. 어딜가나 이 래파토리는 .....

어차피 계속 있을거고 그래서 다섯달 질렀습니다
상담하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더군요 
등록만 하면 기구도 자세도 다 알려준다고

바로 결론으로 들어갑니다

단 한번도 알려준적 없구요. 저도 대학생때 그나마 기초적인거 배웠던거 했습니다   뭐 여기까지는 문제라고 보진 않습니다

다만 그 많은 트레이너들 3-4명되는 트레이너들이 전부 여성 회원 한명에 한명씩 붙어서 트레이닝 해주더군요
pt도 아닌데. 여자회원만 오면 인사해주고 농담던지고  
제가 말 걸어도 '잠시만요'. 가만히 있으시길래 말걸어도 
'빨래좀 치우고요" "저 다른 트레이너분께....". 
 
주위의 남자 회원들중에 딱 봐도 초보인분들에게는 
눈길도 안주고  

재수 없어서 옮겼습니다 넉달치는 그냥 버린다 생각하고
작은데로 옮겼더니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시더군요
거기서 다섯달 채우고 회사일이 바빠져서 
그만 다니게 됐지만 다음부터는 큰 헬스장은 안갈려구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