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이 불명예 퇴진을 하였다.
하지만,
뉴스에 나오는 것들은 나오면 나올수록,
의혹이 짖어지지만,
웃기는 것은,
그 의혹이,
과도하게 성폭력으로 몬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이다.
하여간,
돌아가신 분은 말이 없으니,
살아남은(?) 누군가가 말을 할텐데,
증거라고 내미는 것은 빈약하기만 하고~~~
그런데,
보궐선거를해야 하는데,
이거 참!!!!
당차원의 규율이 거시기하네...
그래서,
투표를 진행했는데,
찬성률 70프로 가량... ( 정확히는 모름 )
그런데,
투표율은 30프로 가량...
( 개인적으로 명분을 이유로 투표 안 했음 )
헌데,
흘러가는 시류로 볼 때는,
투표를 하는게 맞았을 것으로 보이기도 함!
이유?
유권자는 바보가 아니니까!!!!
정치권에 대해서 투표를 하라고 권유를 할 때,
하는 말 중에서 기억나는 말은 딱 한가지 밖에 없음!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 안 된다면,
차선이라도 선택하라고~~~
현 시점에서,
한나라당(국민의힘당)은 기득권층의 대변자 그 것 말고는 딱히 표현할 말이 없다.
혹은,
자민당이중대? ( 뭐 자위대행사 가면서 뭔지도 모르고 참석하러 갔다고??? 말이야 방구야? )
현 정권은,
표창장 하나 잘 못 받으면 욕 바가지로 먹어야 하는 정당이고,
현 야권(한나라당)은
논문 1 저자를 고교생이 했어도문제가 없는 당이다.
무엇이 크고 무엇이 작은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그냥,
이 무리는 착한무리,
저 무리는 나쁜무리,
라는 이분법적인 사고가 바탕이다.
현 정치권에서,
그런 논리가 생기는 거 자체가 노이해다.
이런 시류를 만들어 낸 언론이 가장 큰 문제다!
왜 이런 이분법적인 사고를 강요하게 되었는가?
그것이 가장 큰 문제이고,
그것을 촉발한 언론이 가장 큰 적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