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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1650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태디★
추천 : 0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7/29 23:49:02
안녕하세요. 습작의 습작을 거듭하며 등단을 꿈꾸고 있는 23남징업니다.
요즘 스승님이 내주신 과제인 2000년대 대표 소설작들을 읽고 있는데 김연수 편혜영 김훈 박민규 전성태 김애란과 같은 작가들의 작품들을 읽고 있어서 그런지 제가 써온 글들이 오징어처럼만 보입니다 ㅠㅠ
선배 작가님들의 발자취를 쫒아가며 글을 배우고 있지만 요즘 제 글들이 너무 초라해만 보입니다 ㅠㅠ
글장이의 글을 걸어가고 싶은 징어에게 힘을 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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