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도 마찬가지 입니다.

왜 고소 못 하는 줄 아시나요?

사실에 근거하거나 오유 자체 쉴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오유는 문제가 될 것 같으면 시그널을 줍니다.

사람이 미운건 아니니까요...현실이 문제라는 인식

이죠...

ㅇㅂ는 즐깁니다...너 한번 엿 먹어봐라..라는

식이죠.. 

서로 웃고....좀...서글픈 현실 입니다.

조금만 더 나가면 생각해보면...

현 우리 상황의 거울 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비겁한 자들은 결정적인 상황에 도와주지 

않습니다.

지금 영전하는 사람들?

로또보다도 더 힘듭니다. 피해 보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알려지지 않을 뿐이죠.

부패한 권력자는 소수의 희생에 대한 가치를

알지 못합니다.

오죽하면 과거 차지철이 망언을 했을까요...



"정의로운 권력은 소수의 희생을 가족과 같이 슬퍼

하지만 부패한 권력은 소수의 희생을 자신의 영욕의

수단으로 사용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