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한가지는 짚고 시작할게요.

어느 서버를 결정하시든, 던파는 액션 쾌감으로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게임이고, 재밌는 게임이에요.


저는 프레이-시로코의 양쪽 서버에 걸쳐 있지만, 사람 많은 곳이 장땡인 점도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점에서 카인이 강한거구요.


뭐꼬님의 길드에도 충분히 좋으신분 많을 것이고, 화목한 길드일겁니다. 
길드 운영진이 강력해서 신이계 쩔까지도 가능하구 말이죠.


프레이에 한발 담궈 놓은 사람으로서 

같은 오유인과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으로 프레이를 추천했지만, 

선택은 신규 유저의 자유입니다.



다들 함께하고 싶은 거에용 


서로 카인vs프레이의 대립구도(?)가 어쩌다 구성됬는데 서로 감정 상하지 말자구용!
(헛된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