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국인. 그것도 오유인 개발자가 참가해서 만든거라 많은 기대를 했는데..
영..아니올시다 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넘쳐나는 플래쉬 타워디펜스류 게임과 특별히 다른것도 없고
뭔가 전력적이나. 그런거에 차별화를 둔것도 아니고. 그저 길막기뿐.
심지어 길막기자체도 이미 타워를 지을수 있는곳은 정해져 있어서
그냥 빨리보낼것이냐 늦게 보낼것이냐의 차이밖에 안됨
올클리어 하고 후기 올려보려고 했는데
3라운드 정도에서 솔직히 재미없어서 걍 꺼버렸네요.
게임을 재미없게 만ㄷ드는 요소중에 .
타워를 정해진 지역에만 지을수 있어서 어떤 차별화된 전략같은게 없고
선택권이 하나도 없음.
걍 정해진곳에 타워 지나가고 몹 죽는거 구경하는 기분..
실망 많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