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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6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땡땡이빤쮸★
추천 : 0
조회수 : 390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04/12/10 09:19:38
밀양사건때문에 자게가 떠들썩 하네..
나쁜노무 시끼들..확..주디를..ㅋㅋㅋㅋ
어쨋든 굿모닝이요..
어제 기장 번개는 정말 정말 재밌고 신났음~~와우~~
앙가주망햄이랑, 앙가주망님이 데리고 오신 분, 빤쓰님, 빤쓰님 친구, 우리 마누라, 나
(참고로 전 전화번호랑 이름을 절대 외우지 못해요..지송..^^;;)
이렇게 6명이서 기장에서 만났습니다
마누라랑 저랑 해운대역앞에 갔더니 모두 모여서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차를 타고 기장(맞나>?)어쨋든 바닷가로 가서 장어도 묵고 또..뭐먹었지..??ㅡㅡ;;;
어쨋든 소수 양껏 묵고 노래방까지 갔다가 노래방에서 햄이랑 같이 일하시는분 먼저 가시공..
노래 부르다강..햄 집에 들어가시고(집에 잘..들어가셨는지..)
빤쓰랑 빤쓰님 친구분이랑은 여관 들어가시고(빤쓰 친구분은 남자랍니다..^^;;)
나랑 앙마는 다대포로 슝~~~하고 택시 타고 가서
마누라랑..새벽4시 30까지 두리 놀다가...*ㅡ_ㅡ*
집으로 갔더랬지요..
그러고 보니 피곤해 죽겠네염..
우리 마누라는 전화했더니 출근 못했더군요..
코..자고 있으니 깨우지 마세요~~으흐흐흐
어쨋든 어제 정말 정말 재밌었음..
ㅋㅋㅋㅋ넘넘 잼났음..
마지막으로 햄하고 햄과 같이 일하시는분
어제 대접 잘받았습니다..
앗...이장면을 어디서 본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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