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시간에도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윤짜장
게시물ID : sisa_1165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11
조회수 : 111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1/18 17:41:25

검찰, 국세청 압수수색…'윤석열 측근 친형 의혹' 수사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개입 의혹이 불거진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 사건 수사를 위해 국세청을 압수수색했다.

1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3부(부장검사 서정민)는 윤모 전 용산세무서장 뇌물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지난 13일 세종시에 위치한 국세청 본청 전산실 등의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9일 윤 전 세무서장의 과거 근무지로 거론되는 중부지방국세청, 영등포세무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며 강제수사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001&oid=003&aid=0010193114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