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의 Rave-up Tonight입니다.
작년에 펜타포트에 와서 뒤집어 놓고 간 밴드이지요.
기본적으로는 신디사이저가 주 멜로디를 구성하고, 특유의 브루털보컬과 오토튠을 사용한 보컬 둘이 노래를 부르는 트랜스코어 밴드입니다.
이 친구들은 각 노래마다 전부 다른 느낌이라서 특별히 어떤 음악을 한다고 정의하기 힘듭니다.
마찬가지로 이 노래 역시 FaLiVE를 대표하는 곡은 아니니 취향에 맞으면 다른 곡들도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