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한 명, 한 명 모여서 일구어낸 모임장소를 매니저라는 이유만으로
150만원이라는 가격에 파는게 유머.
그걸 모르고 아직도 활동하는 팬들은 안유머.
24일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매각 되는 것도 안유머.
솔직히 카페를 "돈"으로 생각하고, 그걸 매각하는 건 무슨 행위인지..
저렇게 되면 대체로 다 다른 주제로 바뀌거나, 저기서 상업적인 행위를 합니다.
막을 방법이 없다는 것도 유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