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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53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19
조회수 : 18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1/23 07:26:28
법무부가 옵티머스 펀드사기 의혹 사건 감찰을 위해 윤석열 검찰총장의 서울중앙지검장 재임 시절 변호사가 집무실에 출입한 기록을 확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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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장관 감찰 지시에 따라 법무부 확인 나서
22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복수의 검찰 및 법조계 관계자들은 윤 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변호사가 집무실로 찾아온 출입 기록 일부를 법무부 감찰 담당 부서에서 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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