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느낌
이걸 깨라고 만든건가? 라는 느낌이 강함.
무쌍했다가 피떡되기 일수엿음.
유다이를 보는게 생활의 일부.
몹과 나의 관계가 1:1대등함. 덩치크면 나보다 쎔...
공략 안 보면 답이 안나옴.
(공략 안 보면 한번 접거나 나처럼 다시 팔았다가 중고로 내가 판거 사게됨..)
2회차 느낌
음..이 길이 여기 였나?
여차저차 혼자 잘 찾아감. 생각보다 순서도 뒤죽박죽이 되나 나름 잼있음.
하지만 힘든 곳은 여전히 힘듬(카인허스트, 우딸 ㅂㄷㅂㄷ..)
3회차 느낌
성배던전을 통해 혈정석 빠밍이 이루어진 후
몹들이 죄다 유지로 보임.
큰 보스몹 나오면 더욱 꿀잼이 됨.
보스와 장난질도 치게됨.
코옵이 꿀잼이라는걸 알게되고 성검 외에 무기에 눈을 뜸
(전 개인적으로 야수의발톱)
4회차 느낌
핳ㅎ하핳ㅎㅎ핳ㅎㅎ 다 죽어라 하핳핳하핳
빨리 애들 찾아서 없애버리고 싶은 생각이듬 ㅋㅋ
찌라시 몹은 올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