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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54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1
조회수 : 10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1/24 12:20:07
조광한 남양주시장 등 7명이 남양주도시공사 전 감사실장 채용 비리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난 23일 업무방해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조 시장을 입건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의정부지검에 송치했다.
또 경기도가 수사 의뢰한 조 시장 등 6명 가운데 1명에 대해서는 불기소로 결정했다. 나머지 4명에 대해서는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해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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