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이른바 '권력자 발언'을 둘러싼 김 대표와 친박(친박근혜)계 사이의 전선이 확대되고 있다.
사그라드는 듯했던 불길은 28일 오전 당 회의석상에서 서청원 최고위원의 맹폭으로 다시 활활 타오를 기세다.
후략.....
더불어민주당의 내홍을 즐겼제???
이젠 니들 차례다~~
치고박고 피터지게 싸우길~~~
개웃기는게 "야당때문에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당까지 이러면....." 서청원 발언 (기사 후반부)
욕이 안나올 수가 없어 미친 인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