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이놈 원래 정동영계였는데 여기 있는 애들이 대체적으로 그럼
툭하면 탈당 협박질에 맨날 헤쳐모여식 신당찬당하고 종이당원 남발해서 당권 잡고
정동영 이 인간은 당의장도 지내고 누릴 수 있는 기득권은 다 누린 인간이
밑에서 열심히 당비내고 지지해주는 기간당원들 한테 "기간당원 기득권화되었다."면서 개소리나 시전
대통령 지지율 떨어져서 당깨고 나가더니 신당차리고 박스 떼기 남발해서 대통령 경선 승리해서
대선나가더니 BBK만 물고 늘어지다가 500만표 대패.
어차피 질 선거라 진거는 탓하지 않겠지만 야권의 추잡한 꼴 다보여주고 지죠.
이 때 정동영 옆에 붙어 먹던 놈이 김한길.
지금 김한길이랑 붙어먹는 박주선도 종이당원 박스떼기 하다가 걸렸는데
선거운동원이 자살하는 바람에 유야무야 넘어갔죠.
지금 선발대로 먼저 탈당해 있는데 안철수 신당에 참여한다에 500원 겁니다.
김한길계 주승용은 별명이 탈당 전문가.
기간당원제를 바탕으로 한 유럽식 당원중심주의 할 때는 지들 불리하니깐
기간당원제 때문에 민심과 당심이 분리되었다
정당 참여율 낮은 한국에는 안 맞다 그러면서 기간당원제 무력화 시키더니
그후에 한계 느끼고 미국식 지지자 중심주의 요소를 일부 도입해서
모바일 투표 바탕으로 지지자 참여 늘려서 지들이 불리해지니
대의원도 상향식이 아니라 하향식으로 지역위원장들이 임명할 수 있게하고.
지지자 참여에는 오만 태클 걸고 당원중심주의 하자고 하죠.
이놈들이 말하는 당원중심주의는 말만 당원중심주의이이고 실제로는 종이당원중심주의이죠.
그러면서 지지자 참여하는거는 정치인 팬클럽들 동원되었다고 합니다.
이 인간들 안철수 바람잡아서 전대 요구하는 것도
종이당원 바탕으로 김상곤 혁신안 나가리 시키는 거죠.
그러니 문재인이 전대 요구 못 받아 주는 것이죠.
김상곤 혁신안에 있는 내용이 공천 개혁, 종이당원 퇴출, 상향식 대의원 등등
그중에서 나머지는 차근차근 진행하지만 총선 때 꼭 해야하는게 공천개혁이죠.
공천개혁 못 해서 의원들 물갈이 못 하면
또 열우당 때 처럼 슬금슬금 당헌당규 지들 유리한 쪽으로 바꾸려듭니다.
그러니 20% 퇴출될 인간들은 자꾸 전대하자고 요구하는거죠.
문재인이 전대요구 안 받아주니깐 탈당하고
물귀신 작전으로 총선 깽판치고
나중에 합당하고 들어오면서
혁신안 때문에 분열해서 졌다면서 혁신안 무력화 하려고 하겠죠.
아마 수도권 비주류 의원들은 몇명 남으려고 할 겁니다.
나중에 나가면 깨질게 뻔하고 나중에 합당하자고 바람도 잡아야 되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