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지 잘풀릴때도 있고 안풀릴때도 있고..
잘풀릴때는 기분이 뭔가 모르게 좋고...
안풀릴때는 죽고싶을 정도로 힘들때도 있고..
늘 긍적적으로 살아보려해도 계속되는 실패로
모든걸 상실한듯 정신줄도 놔보고...
항상잘되는건 진짜 금수저들에게 만해당하는듯..
잘해보려 노력을 해봐도 내가 특별하지 않는한
늘 그자리... 모든걸 접고 죽음을 택했을때에는..
편찮으신 어머님 생각에, 아니 두려움에...
내인생... 나는 패배자라는걸.. 다시 느끼게 해준...
항상 우울했던 나에게 따듯한 햇살을 비추게 해준건.
그누구도 아닌 "나" 늘 행복하자. 나는 할수있다를
외치기 언 4년 지금은 전처럼 죽고싶다..
그런 생각조차 들지 않는다..
자기 자신을 좀더 사랑하고.. 항상 자기자신을 응원
해보라.. 그럼 조금이라도 마음은 편해질테이니..
(주절주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