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성한용 기자는 문재인 대표가 싫은가 봅니다.
그럼 문재인 대표말고 누가 , 그 어떤 정치인이 문재인 대표보다 경쟁력이 있을까요?
오늘 한겨레 기사보니 성한용 기자는 문재인 대표를 더 까고 싶은데 사람들한테 하도 욕을 먹으니
돌려 까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에는 영화 내부자의 이강희 주필처럼 밤에 동교동계나 MB계 인사들과
만나서 술, 밥 먹으면서 문재인 타도를 외치는 것 같습니다.
계속 문재인 까내리라고 누군가 얘기하고 잘 알겠다고 수긍하면서 술마시는 풍경이 그려집니다.
지금 문재인과 같이 경쟁하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사람이 있어서
성한용 기자가 그 정치인을 지지하기 때문에 문재인은 너무 약하다 하면서 반대하면 이해가 됩니다.
문재인 대표말고 누가 있습니까? 야권 대선주자로 1위 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안철수 요즘 하는 행태를 보고도... 문재인 대표를 그렇게 반대하나요?
안철수 하는 짓거리는 왜 비판 안하나요?
성한용 기자도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처럼 야권 대선후보를 점찍어서 대통령 만들고
성기자한테 찍히면 대통령도 대선후보도 될 수 없다는 뭐 그런 것 하고 싶은건가요?
아! 한겨례 실망, 성한용 기자같은 언론인이 정치인 행세하고 조선일보 따라하는 얍삽한 인간이
설치고 다니는 꼴에 진보언론이라고...한겨레는 개혁적인 진보 언론이 아니야...
너네는 왜 조중동처럼 못하냐? 지들은 능력없어서 개판치면서 정치인은 잘도 비판하네...
왜 너네는 1등신문, 1등 언론 못하냐? 너나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