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lovestory_116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젊은엄마♥♡★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04/04/15 15:32:10
이런 젠장할..
오늘도 불행히도 출근을 한 젊은엄마요..
나.. 출근하는거 하나도 투덜되지 않겠소..
그러나....ㅠ.ㅠ
젠장.. 정상근무라는구려... 6시에.. ㅠ.ㅠ
투표시간 6시까진디.. ㅠ.ㅠ
원래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휴일없이 일하는터라.. 나오는게 익숙은합니다만..
평소 공휴일에는 3시에 잘도 끝내주더니만..
그래서.. 아침에 투표안하고..
오늘도 3시 퇴근이려니.. 하고 왔건만..
글씨.. 오늘같이 중요한날..
6시까지 있을라는 구려..
ㅠ.ㅠ
이를 어이한단 말이요..
언넝.. 투표하러 가야되는디..
ㅠ.ㅠ
님들.. 우리 사장한테 제발 일찍보내달라구...
ㅠ.ㅠ
꺼억꺼억...
말좀 해주구려..
꺼억꺼억..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