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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5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란한오징어
추천 : 18
조회수 : 88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11/26 18:22:59
조국 전 장관을 니들이 언론플레이+가족인질극으로 건드릴 때...
우리는 10여년 전의 악몽이 떠올랐어...
그 때도 니들은 그랬다.
농사나 지으시는 그 분에게,
언론플레이하면서 측근과 가족 건드렸지...
10여년 전에 그 때 이미 니들이 먼저 시작한 전쟁이야...
그런데...시작 했으면, 끝을 볼 각오는 했어야지.
니들이 무너질 때까지 절대 안 끝나는 전쟁이야.
이번에는 우리가 이겨.
우리는 이미 그 때의 무기력한 패배를 학습했고,
니들이 야수같이 그 분을 물어 뜯을 때, 가장 가까이서 지켜보신 그 분의 친구를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국회 의석까지도 압도적 다수석을 가져왔어.
두고 봐.
니들이 무너질 때까지 안 끝나는 전쟁을 니들이 먼저 시작한 댓가를 치루게 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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