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유새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이틀째 청와대 앞에서 초선 의원 릴레이 시위 중인 국민의힘을 향해 유감을 표명했다. 청와대가 아니라 판사 사찰문건이 나온 서초동으로 가라고 날을 세우는 한편, '묻지마 검찰 감싸기'는 공당이기를 스스로 부정하는 일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https://news.v.daum.net/v/20201128151717769
군부독재 시대는 사찰이 일반적이였고 그 시대의 검찰은 군부독재의 개였죠...
그 군부독재 세력은 국민의힘으로 이어져 있고요....그러니 윤석열의 판사 사찰이 잘못이라고 생각이나 하겠어요?
어련할까 싶네요....진짜 국민의힘 진절머리 납니다...
국민의힘이 과거 여당이였을때 블랙리스트 만들어 일반인 사찰하고 불이익 주고 했던 버릇 어디가겠어요
그래도 국민의힘 지지하는 인간들을 지금의 정부가 사찰하고 불이익 주면 개거품 물고 개 ㅈㄹ 떨겠죠...
제친구 아버지 골수 국힘 지지자인데 아는척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매번 마치 절 자기 심부름꾼마냥 이거저거 해달라고 하고 국힘당 지지자답게 꼴통짓하고 마을 돌아다니며 민폐만 끼치는 인간이라....제친구가 그런 절 이해 못한다면 어쩔수 없이 그 친구와도 인연 끊을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