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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관뒀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12519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아라라
추천 : 1
조회수 : 2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28 21:34:38
오늘따라 돈통에 돈이 정돈이 안되어 있다는 둥 
 
별것도 아닌 걸로 뭐라하고 

가르쳐준적은 커녕 언급도 한적 없으면서 내가 다 말했잖아!!×100..


아주 극딜을 해대는 와중에

손님 계산해리고 쿨러 안에 커피 꺼내다 채우기 반복하다가

눈물도 나고 정신이 없어서 쿨러 못 닫고 손님 계산해드리고 다시 갔더니 정신을 어디다 뒀냐고 극딜..

오늘까지만 하겠다고 말하고 


생각해보니깐 

그만두게하게 하려고 그랬구나 싶네요ㅋ

어쩐지 혼내면서 계속 

그만두고싶으면 빨리말해  

이러더라고요

잘하라는 뜻인줄 알았는데 그게아니고 그만두라는 뜻이었어ㅋㅋㅋㅋㅋㄱ..

어휴


여튼 속시원하네요

아무때나 전화해서 나와라마라에 맨날 변하는 근무시간에

근무하는 겨우 너덧시간동안 몇번을 들락날락거리며 잔소리 시전..

라면 하나비면 바로 채워놔야되고ㅋㅋㅋㅋ

어차피 최저보다 더 적게주면서 다른데보다 조금 더 준다고 갑질 오지게 하고.. 

말끝마다 버럭버럭..
 

  점장님 사람이 왜 안구해지나 생각좀 해보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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