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960년 3.15부정선거는 이승만 정권하에서 자행된

여론조작+투표조작+개표조작+사후짜맞추기조작의 [총체적 부정선거] 였습니다.

1년 반 넘게 국가기관을 총동원하여 준비한 부정선거였지만, 결국 욕심이 과하여 들통이 난 것 입니다.

 

하여 지난 18대 대통령선거를 포함하여 지금의 부정선거는 사전에 결과(득표율)를 설정해 놓고 역으로

국정원, 군사이버사령부, 십알단 등의 댓글 여론조작 뿐 만 아니라, 경기 심판격인 선거조작위원회의 투표조작+전산조작+개표조작+사후짜맞추기 조작의 [총체적 부정선거]로 자행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개표조작으론 바로 들통나기 때문에 부정선거를 절대 할 수 없습니다. 개표조작은 부정선거의 일부분인데, 이는 재검표 요구를 대비한 속임수이자 함정입니다. [선거조작위원회]가 나서서 짜맞추기까지 하는 선거에서 재검표하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결국 선거불복세력으로 몰려서 한 방에 훅~갑니다.

 

대선 이후 상황에서 보듯이 여,야를 막론하고 기존의 기득권세력들이 부정선거를 통하여 국가국력을 나눠먹기에 궁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이를 감추기 위하여 [세월호 참사] 같은 사건,사고로 국민들 목숨까지 처참히 유린하면서 겁박을 한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20대 총선에서 귀태정권이 패하면 이런 패악질이 모두 들어날 것인데,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또 다시 온갖 부정을 저질러서 선거를 조작하려 들것이고 국민들의 민주화 요구에 밀리면 천조국과 일제에 빌붙어서 정은이 목을 비틀 전쟁까지 불사할 것이라고 봅니다. 스스로를 지킬 권리와 의무인 전작권 환수마저 포기한 정권, 국민 304명의 목숨까지 허망하게 수장시킨 정권... 궁민들을 짐승만도 못한 천민, 노예로 여기는 귀태정권은 쥐들이 살기위해선 304명이 아니라 304만명의 목숨도 하찮게 여길 것 입니다. 그것이 부정권력의 속성이자 숙명입니다.

 

이제 남은 선택은 민주세력에게 아낌없는 지지와 선택을 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당신이 사는 길 입니다.

2016...병신년... 귀태정권의 패악질은 절대 스스로 멈추지 않습니다. 부디 몸 조심하시고 건승하소서...........................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