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를 가로지르는 동물들을 위한 교량의 모습. 이 다리는 대나무, 황마 그리고 풀로 만들어진 것이다. 입력 2020.12.1.BBC 원문 8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숲 관계자들이 인도의 산악이 많은 우타라칸드주의 분주한 국도를 건너는 파충류들 및 기타 작은 동물들을 위해 독특한 다리를 하나 지어놓았다. 길이 27m (90-foot) 인 이 “생태 다리” 는 대나무, 황마 그리고 풀로 만들어진 것으로, 이런 류의 다리는 처음이라고 현지 언론은 말한다. 많은 동물들이 이 주의 인기있는 관광 목적지인 나이니탈로 이어지는 이 도로상에서 속도를 내는 차량들에 치임을 당해홨다. 관계자들은 현재 이 다리에 동물들이 꼬이도록 하기 위해 넝쿨식물류와 풀들을 자라게 하고 있다. “이 국도상에서 파충류들과 기타 작은 동물들이 관광객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