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제발 날좀 데려가요 나이 23 키182에 몸무게75 건장체격 취미는 운동, 그림그리기 담배도 안피고 술도 잘안마시고.. 운동은 주로 등산과 마라톤, 성격은 활발하고 재밌음 나름. 나보다 나이많은 형들과 누나들은 나보고 귀엽다고도함 얼굴은 흔남이나 못생겼다는 말은 거의 못들어보고 어려보인다는말은 좀들어본듯 군대도 공익 아니고 육군 의무제대. 게다가 지금은 회사원. 돈도벌고 집도있고 차도있는데 여자가 음슴.. 누구 나데려갈 상냥한 형 없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