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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 촉한에 열조 소열제 유비에 관해서
게시물ID : history_251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꺼져ㅈ래
추천 : 0
조회수 : 2056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6/01/29 01:40:04
그냥 제 생각인데 그 뭐시기냐
삼국지도 보고 삼국지 정사도 보고 했는데
관우 복수전은 사실인거 같더라구요
근데 한나라 황실에 부흥과 대업을 위해서라면
관우의 억울한 죽음에 화가나서 마음아프고 미칠듯이
힘들겠지만 제국의 황제라면 그런 인간적인 정보다도
대업 즉 한나라 황실 부흥을 위해서라도 너무 섣부른
전쟁을 일으킨거 같아서요...... 천자는 그렇게 섣부른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게 제 생각이지요 만약 유비가
제갈공명과 조자룡등등 대신들의 말을 수용해서
전쟁을 일으키지 않았다면 유비는 더 오래살것이고
이제 막 문을 열엇던 촉한을 좀 더 내정을 다지고
그나마 부강하게 만들었을것 같아요 물론 태자인 유선도
제왕의 공부를 좀 더 했을수도 있었을것 같아요
물론 유비의 그런 인간적인면이 100프로 다 나쁘다는
것은 아닌데 그래도 촉한의 황제가 되었다면 황제는 곧
국가인데 그렇게 움직이면 안됐다고 생각해용
여러분들은 어떠세용?? 제 말이 틀렸다면..ㅠㅠ
뭐 별수없구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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