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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강력범 잡은 소식 나와도 보이콧 ?
게시물ID : sisa_11658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6
조회수 : 9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0/12/03 12:19:18

살인마 뒤통수 때리며 새꺄 왜 이 새벽에 죽였어

나 자야되는데 할란가?

기자가 사건이 일어나면 바로바로 이동해서 써야지

보이콧은 뭔놈의 보이콧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지난달 24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배제를 발표했다. 헌정사상 최초이며 검찰 조직의 후폭풍이 예상돼 모든 뉴스를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됐다. 언론계에선 기자회견 형식을 두고 말이 많았다. 추 장관이 기자회견을 한 시간은 오후 6시. 검찰 출입 기자단은 기자회견 당시 추 장관을 향해 “장관님, 퇴근 무렵 전에 일방적으로 이렇게 브리핑하겠다고 통보하는 건 기자단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항의했다. 다른 한 기자가 “아이 진짜. 너무하네, 진짜”라고 말하는 장면도 방송 화면에 잡혔다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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