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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된 줄 모르고 한주를 지냈다는것이 유머
게시물ID : humordata_11658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봉乃
추천 : 11
조회수 : 100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9/13 16:27:19

아.....아직도 진정되지 않는......있는듯 없는듯한 내 슴 to the 가.........

 

저는 로또를 일년에 한.....5회 미만으로 구입할까 말까 하는데

친정에 외할아버지 제사가 있어 가는길에 버스표끊고 남은 3천원으로 로또 구입!

추첨일이 9월 8일이있었는데 지갑에 로또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채 시간이 흘러흘러~~

지갑에서 지폐사이에 낑겨있던 로또 발견!

 

12 29 32 33 39 40 + 42의 당첨번호 중

12 25 32 33 39 40의 번호가 맞아, 3등!

 

3일전이 결혼 100일 기념이었는데 정말 뜻깊은 선물이 되었네요!

다가오는 명절을 맞이하여 이 기쁜일을 친정부모님, 시부모님과 함께 나눌꺼에요^_^

 

저번에는 신행때 다녀온 콜로세움사진을 올려서 첫글이 베오베 갔었는데...

두번째글은.................?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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