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주에 저한테 온 우리집 딸 이에요, 이름은 구미 ㅎㅎ
다들 데리고 가면 비만 개라고 하지만...
믹스이지만
저한테는 그래도 소중한 제 가족입니다
일이렇게 바라 보는것만으로 도 이뻤던 애기애기가
이렇게 커지더니
이젠 아가씨가 됬어요^^
엄엄마가 부르건 말건 전속력으로 무조건 달리기
보기엔 이래뵈도 짖도 않고 입질도 안하는 순하디 순한 여자아이랍니다
도시에서 큰 개 키운다고 사람들이 무러뭐라하기도 하지만
오늘도 역시 얼른퇴근해서 산책한번 해줘야죠 ㅎㅎㅎ
그럼 우리 둘째 섹시한 사진 으로 마무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