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녹취록사건은 
명백한 정치공작입니다.
여기에 김홍걸씨는 동교동계가 연계해있다고 인터뷰에서 말하죠. 
동교동과 안철수의 합작품이란소립니다. 
문재인이 동교에방문시
이희호여사님이 '차좀....'
이란말을하니 동교동계 누군가가 여사님몸이 불편하셔서 안된다며 딱잘라 차대접을 거절하죠.
아마 동교동계는  안철수와의 자리에서는 여사님과의 독대자리와 차대접을 유인했고 안철수는 여사님에게 할 유도질문(밀알ㅋㅋ)을 미리준비했겠죠.
이걸 증거로 보관하기위해 녹취를 했을테고요.
즉 동교동 안철수의 성공적일뻔한 정치공작질이
김홍걸씨의 사실여부확인으로 물거품됐지만 
생각할수록 치졸하고 호남인을 뭘로보는건지
호남인으로써 불쾌하기 짝이없네요.
이상 김홍걸씨인터뷰로 유추한 합리적의심이였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