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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그 입 다물라 막말 장난 아니네
게시물ID : sisa_6566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구오우으모
추천 : 2
조회수 : 99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1/29 13:47:36
2016년 1월
" 싱글족에 대해서는 방법이 없다. 저출산 대책으로 조선족을 대거 받아들여야 한다."
 
2015년 12월
" 연탄색이랑 얼굴색이랑 똑같네." ( 봉사활동 도중 아프리카계 학생에게)
 
11월
" 과격한 불법 시위만 없었다면 우리나라는 벌써 국민소득 3만달러 넘었다."
 
" 시위대가 얼마나 난폭하고 무자비한지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다. 남의 집 귀한 자식 왜 쇠파이프로 내려치나."
 
"전 세계가 IS 척결에 나선 것처럼 우리도 복면 뒤에 숨은 불법 폭력 시위대 척결에 나서야 한다."
 
" 역사 교과서 싸움에서 지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 전국이 강남만큼 수준 높으면 선거도 필요 없다."
 
" 너는 뭐 쓸데 없는 소리를 하고 앉아 있어!" (취재기자에게)
 
10월
"청년들이 역사교육을 잘못 받아 헬조선이라고 한다."
 
"이렇게 개혁적인 대통령은 앞으로 만나기 힘들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
 
8월
"이승만, 이제는 건국대통령으로 대우해야 한다."
 
2014년 12월
" 악덕 사장을 설득할 줄 아는 것도 능력이다. 인생에 좋은 경험이라 생각해라." (월급 떼였다고 하소연하는 알바생에게)
 
그 밖에
"복지과잉으로 가면 국민이 나태해진다."
 
"새누리당 안에 나 같은 민주화 세력이 있다. 우리는 6월항쟁을 만들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6월항쟁에 참여하지 않았다."
 
"문재인, 재보선 패배가 두려워서 조금 정신을 잃은 것 같다."
 
"나에게 힘이 있다면 여성의원 공천은 아이 많이 낳은 순으로 줘야 한다는 고민을 하고 있다."
 
"일본 관광객 줄어드니 독도문제 무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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