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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습지님도 게시글 1158 번 자세히 읽어보세요
게시물ID : medical_11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3
추천 : 2/4
조회수 : 26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1/02 15:11:07

 님이 링크건 기사에서 조차도 약사가 복약지도를 안했다는 언급이 전혀 없는데

왜 그런 주장을 펼치는건지 ..생각 듣고 싶습니다.

 

휴머니즘// 전혀 엉뚱한 사건 들고와서 또 헛소리하네. 판례를 보면 의사가 설명서를 나눠준거까진 인정했다.

니가 하는 소리는 의사가 환자가 눈이 멀어가는것을 보고 환자한테 말을 해줬다??????????

말을 해주고 에탐부톨을 또 처방하는 미친 의사도 있냐. 판례에서 의사한테 20프로라는 작은 책임을 지게 한것은

의사쪽 주장을 상당수 받아 들였지만. 그럼 에도 불구하고 에템부톨의 시신경 독성이 의사가 환자를 장기적으로

치료하는 동안에 조취만 취했더라면 환자가 두 눈을 멀게 안됐을 거라는거에서 의사의 책임을 20프로로 제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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