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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헌날 시키는대로 고발하느라 사법시험준비 제대로 되실란가
게시물ID : sisa_11660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4
조회수 : 63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20/12/08 11:23:02
박은정 법무부 감찰담당관이 법무부 감찰위원회에서 한동훈 검사장과 윤석열 검찰총장 및 윤 총장 배우자 간의 통화 내역을 공개한 행위로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사준모는 8일 박은정 감찰담당관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 등으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사준모는 지난 1일 박은정 감찰담당관이 법무부 감찰위에서 올해 2~4월 한동훈 검사장과 윤석열 검찰총장 및 윤 총장의 부인 간 휴대전화 통화내용을 공개한 것을 문제삼았다. 올해 2~4월은 '검언유착'이 제기돼 윤 총장과 한 검사장이 주목받던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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