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은 비판을 쏟아냈다. 법사위원인 장제원 의원은 퇴장하며 “오늘부터 법사위는 없다. 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법을 마음대로 바꾸라”고 일갈했다. 김도읍 의원은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은 모두 명패를 떼고 반납했다. 공산국가에서나 볼 수 있는 폭거를 자행했다”고 비판했다. 법사위원인 조수진 의원은 회의장에서 퇴장한 뒤 “이런 정당이 민주라는 말을 쓰고 있다. 더불어독재당이고 유신 정권과 똑같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수진씨 유신정당때 여당은 당신네 당입니다.
윤희숙이도 그렇고 역사공부좀 하세요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1&aid=0003838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