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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이런 식이면 야당의원 있을 이유 없어..장외투쟁도 고려"
게시물ID : sisa_11661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101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12/09 10:42:12

 

"전날 법사위 전체회의, 숫자 앞세운 민주주의 파괴 현장"
"코로나19 아니었으면 광화문에 정권퇴진 목소리 가득했을 것"

 

 

          

윤호중 위원장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과시키려하자 주호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항의하고 있다. 2020.1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유새슬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9일 "국회법 자체가 무용지물이 되고 마구잡이로 하고 있는데 이대로 국회법 타령만 하고 있을 수 없다는 쪽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YTN 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예전같으면 광화문에 정권 퇴진을 외치는 목소리가 넘쳤을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1209090038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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