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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정부와 여당은 중단 없는 검찰개혁을 지속할 것, 검찰은 국민의 개혁 열망에 저항 없이 협력할 것, 비위 혐의가 제기된 윤석열 총장은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야당에 대해서는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3일부터 ‘검찰개혁을 열망하는 그리스도인들의 선언’이라는 이름으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기준으로 서명에 참여한 이들은 3800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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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081622001&code=940100#csidxe9b500d2023bf4481355c02274d2b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