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선호도…윤석열 28.2%, 이재명 21.3%, 이낙연 18.0%(종합)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의 차기 대권 선호도가 30% 선에 육박했다는 첫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5∼7일 전국 18세 이상 1천2명에게 대선주자 선호도를 물은 결과 윤 총장이 28.2%였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집계된 윤 총장 지지율 중 최고치로, 오차범위 밖 선두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21.3%,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8.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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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가 국민일보 의뢰로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윤석열 총장은 25.8%였고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지사는 똑같이 20.2%였다.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20694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