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국 국영 언론들은 미즈 조우를 중국인들이 우러러 볼 수 있는 “큰 언니” 라고 부른다. IMAGE COPYRIGHTCCTV 입력 2020.12.9.BBC 원문 12시간 전 [시사뷰타임즈] 24세인 여자 우주 사령관이 이 여자가 창이-5 달 탐험 프로그램에서 하는 작업 때문에 중국 사회연결망 상에서 획기적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웬창 우주선 발사장에서 가장 나이 어린 사령관임에도, 조우 첸규는 직장에서는 존경의 표시로 “큰 언니” 라고 알려져 있다. 창이-5 임무는 중국이 7년 사이에 세 번 째로 성공시킨 달 착륙 임무다. 미즈 조우는 라킷 (로켓) 연결부를 책임지고 있는데, 축이 되는 역할이라고 묘사된다. 이 어린 우주비행사는 중국 국영 언론들이 조우를 11월23일 창이-5 달 탐사선을 성공적으로 발사한 것과 연관된 여자들 중 한 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