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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16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뇽이★
추천 : 0
조회수 : 11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04/12/10 14:08:56
어제 까불지마를 봐따
회사에서 시사회로 보여주는줄 아라뜨만
개인적으로 오지명씨와 친분있는 사람이 보여주는거였따
대략 30~40명이 갔다.
나는 bebe를 불러 같이 영화를 보았당 ㅋ
까불지마 -_- 음....... 솔직히 중간?!
ㅎㅎ 공짜영화라 그런지 돈아깝진 않아따 ㅋ(내질 않아쓰니깐 ㅋㅋ)
중간중간.. 까불지마 라는 대사가 오지명씨가 쳐줘따.. 웃겼다... 영화제목 홍보하는거 같아서
그냥~ 노년? 배우들이 연기하는게 어설프기도 했지만 볼만했다^^
특히 오지명씨의 -_- 사우나실에서 20대청년한테 삥뜯는 장면에서 경악..
20대청년의 몸보다 오지명씨의 몸이 훨더 좋았다.
근육이 울퉁 불퉁.. 최불암씨나 노주현씨는 뱃살출렁 물렁 살이였는데
오지명씨 탱탱.. 근육 乃 한쌈했다더니..ㅋㅋ;
그냥~ 별내용없는 영화였지만...........볼만은하다 ㅋㅋ
재미 ★★★
흥행성 ★★
총점 ★★★★★ (왜냐 공짜로 봤으니깐 다섯개 준다 ㅋㅋ)
어제 베베랑 얼마나 수다를 떨었는지 -_- 어제한얘기를 꿈꿨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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