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단식 농성을 하고 있는 김미숙 김용균재단 이사장과 정의당을 향해 막말을 쏟아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다.
김미숙 이사장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산재사고로 사망한 고(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다.
11일 한 인터넷 매체는 10일 국회에서 정찬민 국민의힘 의원이 김 이사장과 정의당 당직자들을 '때밀이들'이라고 부르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막말과 성범죄 빼면 국혐당이 아니제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7150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