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사이곤인
곤육인이 극도로 분노할 때 전설의 초곤육몬이 탄생한다...!
네페르피트를 곤육몬으로 정리한 전개는 아무리 봐도 실망스러워요, 헌헌은 흔히 배틀만화의 전개가 꼬일적마다 입력되는 '근성, 분노, 각성' 따위의 날치기 치트키가 없어 좋았는데. 일종의 똥치우는 삽인데 똥을 치우고 나니 이번엔 삽을 치우겠다며 아르(카)(드래)곤볼 소윈빌기 에피소드를 배치하는 기가막힌 무리수로 이어졌고.
2. 고트
3. 카이토
2번 고트와 세트
4. 네페르피트
Vol.1의 곤 프릭스와 세트
5. 네테로 회장
6. 한조
6번 한조와 세트
8. 폰즈
이건 폰즈 사망장면이 허전해 보여 애드온용으로 급조한 이름없는 버러지(보노레노프에게 맞아죽는 순간까지 이름 한번 안불리는 잡몹, 폰즈가 이딴 잡몹 벌레 따위에 찢기다니...) 이건 귀찮아서 채색도 제꼈네요
대강 이런 용도, 폰즈 사망장면 완성. 역시 커플은 찢겨야 제맛이란다
9. 통파
은 지금 내가 하는 짓.jpg
거울을 보는 것 같다.
그나저나 슬램덩크 패러디를 모르시는 분들이 생각외로 있더군요, 원나블 세대라도 슬램덩크라면 한 번은 읽었을텐데.
10. 모라우
11. 바쇼
12번 배제와 세트
앤 언제부턴가 안나오네요, 능력 쓰는 걸 딱 한번 본 듯
12. 배제
11번 바쇼, 그리고 Vol.1의 크라피카와 세트
미인에다 능력도 유용했는데 등장 후 능력 딱 두번 쓰고 찢겨버린 아까운 캐릭터
13. 메르엠
Vol.1의 신의 한수 코무기와 세트
두번째 컷은 귀찮아서 채색 제꼈습니다. 그나저나 검정색 플러스펜이 똑 떨어져버렸네요 젠장
14. 마치
전에 그렸던 것이 마음에 안들어 다시그린 히소카, 그나저나 파란색 펜 극혐
먼저 올렸던 Vol.1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