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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588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는이과
추천 : 0
조회수 : 27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1/30 02:35:49
여태 성계란걸 써보지도 않고 살다가
이제야 그 맛을 알게되다니...언제쯤 몇백일 쌓이지
이렇게 저도 던창인생에 발을 들이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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