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점이 이낙연 대표가 기자출신이라
머뭇거리는거 같은데, 개인의 영달이 아니라
국민과 민주진영을 위해서라도 강하게 결단하고 가지 못하면
지지율은 스트롱맨을 향해 빠져나갈것입니다
그리고 당의 싸움닭들 입좀 틀어막지 마세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