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회사는 아닌데 암튼 짱이 회장님.
어제 회장 아들이 첫출근 시작
영업팀에서 시작함.
키가 187정도 되는거 같고 얼굴도 잘생김.
인사도 꾸벅 꾸벅 잘함.
니ㅏ어ㅣ마ㅓ회;아ㅓ히;ㅏ어
돈도 많은 놈이 잘생기고 인성도 좋아보이네. 키도커!!!
회사 여직원들 난리남.
회사가 작다보니 소문이 잘나는데
이미 회장 아들 들어온다고 소문이 자자했었음.
어떤 개차반 같은놈이 들어올까 했었는데
개차반은 내가 개차반이네.
돈많은 놈 인성 더러울거라 생각했는데,
눈빛 자체가 선한 눈빛임..
남직원들은 어떻게 한번 술한잔이라도 해서 친해지길 바라고
여직원들은 어떤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관심 집중중..
에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