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sisa_656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도리★
추천 : 13/3
조회수 : 2089회
댓글수 : 16개
등록시간 : 2016/01/30 06:48:39
새누리 국회의원 중에 불의를 보고 외칠수 있는 사람 몇이나 될까? 유승민 원내대표도 단칼에 자르고, 여야합의안도 말한디에 파기할 수 있는 박근혜에게 직언을 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새누리에 과연 있는가? 겉으로는 청년들 영입한다고 하지만, 과연 손수조, 이준석이 박근혜에게 직언을 하는걸 본적이 있는가? 어차피 젊은 사람들은 사진찍기용 들러리일뿐. 민주당에서 친노 저격수 역할을 했던 조경태에게서 희망을 본다. 민주당에서 했던것처럼 새누리에서도 충실하게 박근혜 저격수 역할을 할 수만 있다면.. 과거 국회의원 노무현이 “이의 있습니다. 반대토론 해야합니다.”라고 외쳤던 것처럼 새누리 국회의원으로서도 당당하게 외쳐주기를.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