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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 한국의 현실
게시물ID : sisa_11665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딱좋아
추천 : 0/11
조회수 : 1008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20/12/16 10:50:48

기후대응추적.jpg

1 한국은 붉은 색 국가이고, 이는 현 정책의 결과로 지구 온도가 3~4도 상승한다는 의미이다

 

2 이러한 한국의 태도는 한국을 기후 "빌런", 기후 악당이라고 불리게 했다. 맞다, 슈퍼 히어로 영화에 나오는 그 빌런이다. 정확한 평가는 "한국은 기후 악당들을 선도하는 국가다"였다

 

3 이런 정책은 한반도에서 사람이 살 수 없다는 결과를 낳는다. 즉, 현 정부의 정책은 한민족 말살정책이다. 더 정확하게는 수십억 인류를 "대량학살"하는 계획이다

 

4 이런 평가는 2020년 7월 기준이다

 

 

한국기후계획.jpg

5 더 정확히 보면, 한국은 4도씨 이상의 기온상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해석하면, 한국은 인류 멸종과 더불어, 생물종의 말살을 계획하고 있다

 

6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을 보면, 그 의도는 확실하다. 아직도 경제성장을 노래부르고 있다. 경제 성장은 불가능하다. 현 환경위기를 인지하는 어떤 과학자도 경제 "성장"이 가능하다고 말하지 않는다

 

7 모든 과학자들이 최소한 인간이 살만한 환경을 지켜낼 수 있을지 박터지게 고민하는 이 때, 문재인 대통령은 꿈도 크다. 경제 성장이라니... 지속가하는 경제?ㅋㅋㅋ 현재의 삶이 앞으로도 쭉~ 가능하다는 "망상"이 아니면, 세계 어떤 지도자도 꿈꾸지 못하는 "과감한" 미래를 그리고 있다

 

8 아직도 늦지 않았다. "선진국", "경제 대국"인 한국이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지구를 죽이는 데 커다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지구를 살리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반증이다.

 

9 립서비스는 그만하자. 한국이 기후위기에 대처하겠다는 말을 누가 믿겠는가? 말만 항상 번지르하고 행동은 항상 지구를 갉아먹는 데 올인하는 나라를 누가 믿겠는가? 

 

10 문재인 대통령은 수십억 인류를 학살한 정치인으로 기록될 것이다.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립서비스로 이를 가릴 수 있다는 망상은 "한국에서만" 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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