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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166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금만살자★
추천 : 1
조회수 : 58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12/16 14:05:42
조 의원은 이날 기권표를 던지고 본회의장을 빠져 나와 기자들에게 “그동안에 입장에 부합하는 것”이라면서 “지난해 연동형 비례대표제 그때도 난 반대했다. 지금도 그때와 똑같다”면서 기권표를 던지 이유를 설명했다.
조 의원은 지난달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공수처는 검·경이 수사 중인 사건을 가져올 수도 있고 기소권도 행사하게 만들어 여러 가지 우려가 제기됐다”면서 공수처에 대해 반대 입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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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까지 이어진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위원회 위원으로 참석했던 신성식 대검 반부패강력부장이 윤 총장에 대한 징계 투표에서 기권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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